5월18일, 샬롬장애인선교회에서 우리 교회를 목요예배에 초대해 주셔서 우리 찬양팀이 예배를 여는 찬양을 인도하고 우리 목사님이 예배설교하시고 특송까지도 우리의 찬양으로 선교회를 가득 채워 선교회 교인들과 하나되는 은혜로운 예배였다고 한다. 나랑 애니집사님은 일하는 시간과 겹쳐져서 기도로만 함께 하였지만 그 곳에서의 은혜가 가슴속에 전해지는 벅찬 시간이였다. 이 모든 것을 주관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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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시간 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