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12월31일,
처음으로 교회에서 한 송구영신 예배라 참 뜻깊고 좋은 시간 이었다. 많지 않은 성도수로 인해 송구영신 예배를 성도의 집에서 드리는게 더 아늑한 때가 있었으나 이제는 집은 비좁고 교회서 해야할 정도로 부흥케 하심에 어찌나 감사한지 모르겠다. 내년에는 교회안이 비좁아 밖의 커다란 마당까지 웅성웅성하기를 기대합니다~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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