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참 축복받은 하나님의 교회가 맞다. 어렵게 개척을 했지만 모든 과정이 참 하나님에 맞게 순조로웠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다. 그중에 한가지라 하면 우리의 예배장소이다. 오래된 미국교회와 형제처럼 장소만 빌린 것이 아니라 언제나 서로 응원하고 사랑하고 협력해서 선을 이루는 뿌리가 같은 하나님이 묶어주신 관계인 것이다. 친목은 물론 문화교류(주로 음식), 선교, 행사 특히 성탄이브의 예배는 함께한지 오래다. 12월24일 올해도 함께 한국어로 영어로 찬양하며 기뻐하며 예수님 우리에게 오심을 경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