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7일과 28일 두번의 큰 깜짝선물을 받았다. 목사님, 사모님 그리고 김은미집사님과의 만남으로 우리 은혜샘과 성경일독 가족들의 힘겨운 마음이 따뜻하게 위로가 되었다. 짧지만 깊은 은혜의 시간이였다. 맛난 음식과 축복의 기도로 우리를 섬겨주시고 그 깊은 마음으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