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 아들들 축하해요! 그동안 최선을 다해 해왔던 모든 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부터 익숙하지 않은 책임을 가지게 될겁니다. 이제까지 해보지 않은 일들도 주어지게 될겁니다.
그것은 약간은 두렵고 또 기대의 떨림도 있을것 같네요. 그때가 이제껏 몰랐던 무언가를 배울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하나님이 언제나 함께함을 잊지말고 쭈욱 뻗어나가세요.
목사님은 졸업을 하고 새로운 세상으로 한 발을 옮기는 아이들을 축복하고 격려하는 기도로 그들의 어깨를 다독여 주셨습니다.
다시한번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 축복합니다~!





우리 은혜샘 아들딸들~ 졸업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