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셋째주일, 우리와 지체인 미국교회 'West Cypress Church' 교인들에게 한국의 정을 나누는 날이다. 언제나 그랬듯이 전세계인이 열광하는 한국음식 갈비와 스시, 스페셜 롤(최고의 스시쉐프 육동훈집사님이 손수 만드신), 이태리 카프레제 샐러드(이태리 전문 안혜정집사님), 제철 과일등등 우리교회의 커다란 마음보다 조금 덜하지만 푸짐한 점심을 미국지체들에게 나누었고 그들도 정말 행복하게 맛있게 우리의 사랑을 받아갔다. 그들과의 사랑나눔으로 후끈 달아오른 우리 성도들은 기쁨이 얼굴가득인채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오늘도 행복한 보람찬 주일로 새겨졌다. 모든 것에 하나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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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섬김의 시간을 주신 주님께 영광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