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일 제 45회 미주성결교 남서부 지방회를 우리 은혜샘 교회에서 섬길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전 성도님들이 오셔서 목사님들 서브도 하고 앞에 나와 인사도 드리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습니다.
목사님들께 드린 꽃다발은 3명의 성도들이 밤새 정성을 다해 만든 꽃다발이어서 그런지 지방회 통틀어 역대급으로 이쁜 꽃다발이었다고 목사님들께서 칭찬 많이 해주셔서 우리들도 함께 행복해 지는 시간이였습니다.
저녁만찬때는 스시 세프인 육집사님이 휴가까지 내서 헌신하며 스시초밥, 스시롤, 스시샐러드(스시 3종세트)를 목사님들께 대접할수 있어서 아주 감사했구요.
목사님들도 그 맛에 김동하며 아주 좋아하셨습니다.
한자리에 모인 누구 한 분할것 없이 모두 기뻐하고 행복하고 뜻깊은 시간을 가지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행복해 하시는.우리 사모님! 꽃보다 예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