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두째날.. 우리에게 어머니같으신 이혜인 전도사님께서 오랜 미국의 사역을 마치시고 한국의 가족에게 돌아가게 되셨습니다. 남은 우리들의 서운함은 전도사님이 한국에 가셔서 또 얼마나 열정있게 기도로 그곳의 많은 이들을 섬기실지를 알기에 기쁨으로 보내드립니다. 저희에게 기도로 섬김으로 곁을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