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 되면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모두들 행복한 그때에 소외되고 아픈이들에게 작은 하나님의 사랑을 잊지않게 해주고픈 우리 은혜심교회의 바램과 기도를 담아 홈리스에게 나누어줄 예쁜 생필품 보따리를 준비한다. 올해도 12월 첫째날 예배후 꼬물꼬물 아이들도 함께 정성을 다해 만들고 그 선물위에 목사님의 기도로 축복하고 각자 사명을 안고 보따리를 그들을 만나러 나갔다. 그들의 미소를 하루빨리 보고싶어하는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