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 온 것에 감사합니다.
항상 주안에 있음에 감사합니다.
주가 인도하신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주신 것,
때론 가져가심에도 감사합니다.
상황의 고난에서 주뜻 알게하신 것,
주신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매년 감사주일이면 우리는 풍성한 과일과 음식을 교인들과 이웃에게 나누는 행사를 한다. 과일바구니와 터키음식을 받은 어느 이웃은 "교회는 진정 이렇게 해야 하는데 말야" 하면서 의미있는 마음으로 나눈 은혜를 함께 했다.
교회는 그래야 한다.. 참 큰 의미가 담겨있다.
우리와 형제인 미국교회에서 오전예배때 Jonestone선교사님이 설교하고 우리 목사님이 대표기도하셨다. 이것도 감사한 일이다. 서로 지지하고 사랑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고 예배하면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기뻐 하실 것이다.
감사와 찬양,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안혜정 집사님 아버님이신 안홍도 목사님께서 촬영하시고 편집하신 영상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https://youtu.be/XutjQEBBGbE?si=e1AwO5aami41Gv7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