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처럼 함께여서 은혜가 더 넘쳐 흐르는 찬양콘서트에 흠뻑 빠져 울고 웃는 감동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나 우리 은혜샘교회가 호스트였기에 은혜가 더 크기도 했고.. 늘 부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