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과 감사와 승리의 축제인 부활주일에 기쁨과 소망을 가진 영원한 구원을 주신 주님을 알게되고 감사하며 그를 아버지라 부르고 그의 품에서 평안과 자유함을 누리려는 새로운 생명이 태어났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눈물이 나도록 더없이 기쁜 부활주일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롬 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