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애씀의 시간안에서 다시금 숨을 쉴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다.
지난주부터 조심히 대면예배를 드리게 되었고 이번주는 창립2주년 감사예배를 드릴수 있게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 여기에 모인 우리는 한사람, 한사람이 같은 마음으로 크게 기뻐하고 감동하며 예배를 드리게 되었고 공원에서 먹는 한솥밥은 얼마나 맛있던지.. 함께 하는 예배를 통해 충만히 은혜를 받고 각자의 삶의 현장에 흩어져 증인의 삶을 살아갈수 있는 은혜샘성도로 다시 뭉쳐지는 날이였다.
창립 2주년예배를 다함께모여 드릴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