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9일, 부활절이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최대 축제의 날인것이다. 비어있는 무덤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으로 우리의 삶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 삶을 살아갈수 있으니 얼마나 기쁜 일인가. 축제의 날에 우리의 두 아들, 대니엘과 멕스가 입교로 자신들의 독립적인 신앙을 자신들에게도 축하해주는 교인들에게도 그리스도께도 고백하고 선언하게 되었다. 올해의 부활절은 더할나위없는 기쁨의 날이 되었다. 축제의 날에 빠질수 없는 것이 기념촬영이라.. 전 교인인 신이나서 치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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