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21년의 감사주일, 새삼 믿음의 자유를 가질수 있고 찬송할수 있고 예배할수 있고 말씀을 들을수 있으며 성도들과 나눔과 친교를 할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할 일인지 기쁨으로 누리는 주일이였다. Give thanks to.the Lord, for he is good; his love endures forever!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성도들의 아름아름 가져온 최고의 우량품을 나누어 가지고 사랑을 나누고 싶은 이웃에게도 넘쳐 나가게 하는 시간과 추수감사절 음식을 먹으며 어떠할지라도 감사하는 여기가 천국이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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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가 넘치는 예배였습니다 ^^